유진, “담배 썩은 냄새 너무 고통스러워”…입냄새 심한 여배우 폭로

관리자

| 1089 | 2025-10-17 14:19:00

10358_10297_278.png.jpg

배우 유진이 과거 촬영 현장에서 겪은 충격적인 ‘입냄새 고충’을 털어놨다. 상대는 남자 배우가 아닌 여배우였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유진·기태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 *‘유진 VS 태영’*에는 ‘태영의 말에 유진이 정색한 이유, 15년차 부부의 엇갈리는 의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배우로서 겪은 난감한 상황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전 목록 다음

45701	해산물 요리계의 해군 삼대장 [318]	관리자	11.03
45700	인류의 수명을 20년 증가시켰다는 발명품 [315]	관리자	11.03
45699	고작 주먹밥 하나에 1시간씩 대기하는 이유 [303]	관리자	11.03
45698	20대 여직원 나좋아하나? 영포티 착각 [311]	관리자	11.03
45697	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 동안 대만 침공 없다고 했다.. [340]	관리자	11.03
45696	결혼식 신랑 대참사 [315]	관리자	11.03
45695	???: 오빠.. 나 큰일났어..ㅜㅜ [368]	관리자	11.03
45694	컴퓨터 출장 as 부품 빼먹기 사기 근황 [330]	관리자	11.03
45693	[단독]전통 축제서 中군 행진 영상·오성홍기 ‘펄럭’….. [295]	관리자	11.03
45692	잭팟이 터졌다는 부산 상황. [322]	관리자	11.03
45691	개그맨들의 성형견적을 들은 김대희 찐반응 [376]	관리자	11.03
45690	미국에서 바이러스 감염된 채 도망친 원숭이 근황 [358]	관리자	11.03
45689	오타니가 쏘고 김혜성이 맞고 [387]	관리자	11.03
45688	이번 APEC에 만족하고 있는 또 다른 나라 [431]	관리자	11.03
45687	오늘자 미쳐버린 코스피, 삼성전자 근황 [400]	관리자	11.03
45686	블박) 여수산단 통근버스 사고 [265]	관리자	11.03
45685	국내에서는 처음 보는듯한 아파트 평면도 [329]	관리자	11.03
45684	마취과 의사가 말하는 환자들 마취 유형 [294]	관리자	11.03
45683	이번에 어리둥절한 새로운 중국겜 [284]	관리자	11.03
45682	필즈상 수상자 "연구중에 GPT-5에게 도움받았다" [273]	관리자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