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절 구경하러 간 외국인.. [175]

42000원 볶음밥 정식 논란 [197]

약스포) 넷플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을 본 선수들 반.. [207]

출산후 과다출혈로 아내를 잃은 남편의 오열 [155]

이태원 추모 사이렌 에타 반응 [169]

호베르투 카를로스식 언더래핑 [182]

범고래 똥물 맞아본 사람? [188]

트와이스 나연 : 난가??? [142]

약혐?) 일본 갔다가 곰 촬영한 사람 [170]

ㅇㅎ?) 실제상황 내겐 너무 위험한 당신 [187]

지렁이떼의 이동 모습.ㄷㄷㄷㄷ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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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약 반입 1위 국가는, 중국 [188]

남자의 성욕이 궁금해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본 여의사 [221]

해외 커뮤에서 유행 중인 사진 [136]

부랄친구한테 삼성전자 주식 추천해줬던 사람 ㅋㅋㅋ [114]

흘리는거 없이 다 받아먹는 윤종신 ㅋㅋㅋ [129]

캄보디아 저리가라하던 최악의 범죄국가 엘살바도르 근황 [109]

한국인 명의로 배달알바하는 외국인들 [113]

흑인은 쫒아내고 백인만 환영하는 마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