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를 죽이는 게 힘들었던 이유 [182]

죠리퐁 & 우유 얘기 꺼냈다가 성희롱으로 몰린 아재 [165]

여초 트위터 여자들의 아버지 혐오 [166]

독일 남성들이 앉아서 소변을 보는 이유 [174]

한국인의 3500엔 스시집 리뷰 [177]

김혜자 도시락 신메뉴 근황 [166]

하루에 14만원 써도 전혀 안아까운 경우 [216]

1950-60년대 일본에서 많이 보이던 풍경 [183]

"젊은 청년들. 어른 말 좀 들으세요." [220]

눈사람 걷어차는 ㅅㄲ 응징하는 방법 [244]

시간 ㅈㄴ 빠른 거 체감 되는 사건 [227]

의사를 절대 안 믿는 사람 [193]

베트남 기차 사고(혐짤 아님) [220]

한국거주 홍콩인들이 말하는 홍콩 화재 사건 현실 [279]

뺨싸대기 날리기 대회 결승전 클라스 ㄷㄷㄷ [228]

영하 30도에서 방구 뀌면 안되는 이유 [197]

소름주의) 이런건 진짜 까딱하면 바로 뒤지는거 아님? [234]

배드민턴 동호회 여왕벌 등극 쌉가능한 레깅스녀 피지컬 [203]

유도 귀요미 허미미 선수 근황 [176]

25년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레전드 게임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