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첫 손배 소송

관리자

| 154 | 2025-12-01 16:53:49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피해자들이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9일 대규모 유출 사실이 확인된 지 사흘 만으로, 피해 이용자들의 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 이용자 A씨 등 14명은 이날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1인당 위자료 20만 원을 청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0574?sid=001

이전 목록 다음

50343	여자친구가 줄자로 하려는것 [63]	관리자	12.04
50342	장원영 오늘자 포토타임 [76]	관리자	12.04
50341	궁금한 이야기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 (서공예 불륜 사건.. [50]	관리자	12.04
50340	요즘 애들은 모르는 삼성 초콜릿 [70]	관리자	12.04
50339	전쟁터에서 나오면 ㅈ됨의 상징이었던 음식 ㅋㅋㅋ [62]	관리자	12.04
50338	내년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멈출까… “1540원까지 .. [64]	관리자	12.04
50337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재판은 본인재판이 아니라 반론 못했.. [62]	관리자	12.04
50336	박나래 "갑자기 그만두더니 가압류 신청...마음 아파".. [42]	관리자	12.04
50335	스르륵 움직이는 차량 막았더니 [66]	관리자	12.04
50334	아이돌 커플룩 연애설 레전드 [60]	관리자	12.04
50333	1년차 여성 직장인의 분노 [74]	관리자	12.04
50332	정국 인스타아이디 [67]	관리자	12.04
50331	이쯤에서 다시보는 열애설 레전드 팬 반응 [75]	관리자	12.04
50330	초반부터 민희진의도 커트하는 여기자 [48]	관리자	12.04
50329	이미 짐작은 하고 있던 윈터팬들 [77]	관리자	12.04
50328	남친이랑 결혼 예정인데 의사가 대쉬해서 고민이야 [55]	관리자	12.04
50327	줄 사람 없어서 한숨 나온다는 MBC 연기대상 [60]	관리자	12.04
50326	실시간 환율 [78]	관리자	12.04
50325	윈터 - 정국 비슷한 위치에 타투 [80]	관리자	12.04
50324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71]	관리자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