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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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그 시절.. 오락실에서 은근슬쩍 스리슬쩍 봤던 것들
아니 이거 현장에서 이짓해도 경찰 안잡혀감?
일본녀가 한국녀처럼 보이는 이유
MZ 처자들이 많이 입는다는 치앙마이 티셔츠
안무 중 귀걸이가 옷 속으로 들어간 트리플에스 김채연
러시아 매춘부의 직업 정신
지하철에서 이거 쳐다보면 경찰서 잡혀감?
다 벗고 있는 것보다 이게 진짜 야짤이죠
어흐.. 난 이정도 가슴이 딱 좋더라..
이영림 집중하게 하는 화이트 모노키니
야동에서 당하는 역할 전문 여배우
유부햄들은 이런 거 매일밤 보나요?
가슴 & 골반보다 피부가 더 중요한 이유
시선 사로잡는 민한나 가죽 튜브탑
자세가 묘한 겨우디 핫팬츠
꾸(_loverwon) 사랑받고 싶어
그냥 걸어가는 모델 소이 흰 브라탑 가슴골
둘기얏 비키니 브라 가슴 바운스
밍맹뭉 간바레
민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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