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커 앞에서 텐션 ㅈ되는 혜지누나 [908]

덴마작가 양영순 신작 반응 [962]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909]

최다니엘 때문에 용돈 다털리는 한상진 [880]

UFC팬들사이에서 턱수염 제재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 [877]

포르쉐가 80년 동안 숨겨온 로고의 비밀 [877]

맥도날드 되팔렘 근황 [862]

동생 살린 6살 언니의 판단력 ㄷㄷㄷ [964]

세계최초의 프로포즈 결혼선물 요구 받은 남자 [904]

소다팝 춤추는 피프티 문샤넬 [879]

일본인 여친이 만들어준 일본어 교재 [854]

시각장애인이 된 남자친구를 떠나지 않은 여자 근황 [914]

자기와 놀아 준 사람이 차 타고 떠나자 쫓아 가는 유기.. [875]

아내 김소현을 엄청 괴롭히는 "자넨 신촌가서 먹게"좌 [859]

훌쩍훌쩍 내친구 이혼함 [856]

나루토 세계관에서 제일 광기인 캐릭터 [927]

강제징집 반발 점점 심해지는 우크라이나 [861]

로이더가 내츄럴이라고 우기는 방법 [929]

첫 해외여행 "퍼스트 클래스" 처자 ㄷㄷ [889]

미국 영화관 알바 난이도 ㅎㄷㄷ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