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럼프 vs 머스크 SNS 공방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거 1992년
미성년자 성착취범이자 억만장자로 유명했던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있어, 함께 파티를 벌였던 트럼프


그런데 오늘 그 영상을 X에 공유한 (리트윗) 일론 머스크
뒤이은 폭탄발언까지 ..

<참고>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사건
일반적 성매매 스캔들을 넘어, 수십 년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조직적 성착취 및 고위층 연루 의혹이 난무했던 미국의 성범죄사건
그는 본인 소유의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섬에 미성년자들을 데려와 성노예로 만들었고, 섬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권력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상납 후, 촬영된 영상으로 약점을 잡으려했다
앱스타인의 전용기는 로리타 익스프레스라 불리기도 ..
당시 트럼프 외에도 빌 클린턴, 빌 게이츠, 앤드류 왕자가 연류됬고, 어나니머스에 의해 스티븐 호킹, 스티븐 머독, 마이클 잭슨, 나오미 캠벨, 이방카 등의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에 들이박는 오너의 기업, 테슬라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