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로 12년 받은 정신나간 캣맘(대디) [932]

의대 가라는 강요에 9년을 재수한 여성 [925]

???: 팬미팅에 과잠 입고간 고대 한남은 인간쓰레기 [1,369]

썸녀한테 할로윈 같이 보내자고 카톡함 [961]

여 스트리머가 여성시대 가입 한 이유 해명 [869]

둔촌주공 자리에 지어진 국평 30평 아파트 근황 [973]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936]

리오넬 메시 근황 [919]

처음 쿠팡 알바 갔다가 못견디고 조퇴한 유튜버ㄷㄷㄷ [981]

아울렛에서 나이키 제품 사서 판매하는 40대 [963]

성추행 당한것보다 더 짜증난 일본 누나 [910]

공무원과 임금격차가 억울한 공공기관 공무직원들 [939]

업계 최고 고인물에게 장비 티칭받는 QWER.mp4 ㄷ.. [1,082]

일하는게 즐겁다는 복지직 공무원 [906]

서울에 완패 당한 대구 날씨 근황 ㄷㄷㄷ [895]

유부녀와 바람을 핀 20대 남자의 최후ㄷㄷㄷ [901]

35살까지 백수 생활 했었다는 공무원 [906]

에타인이 떠올린 엄청난 경제정책.. [978]

요즘 지자체 주차장마다 설치되고 있는 그늘막 [970]

미군을 건드리면 생기는 일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