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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5만 원 더 준다는 사장님의 조건 ㄷㄷ [932]

날벼락 맞았다는 목동 재건축근황 [899]

남자친구 프리킥 막는 여자친구 [927]

150kg 라인맨이 터치다운에 성공하면 [869]

일본에 여행간 서양인 커플...호텔 예약 대참사 [986]

버스 정류장에서 임신한 여성에게 말을 거는 노인 ㅠㅠㅠ.. [890]

트럼프 사용법 대충 나온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1,038]

오래사귄 남친들에게 매번 차인 30대 여자의 후회 [945]

K2 전차에 대해 설명하는 폴란드 눈나 [981]

우당탕탕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하루 [919]

나는솔로 안챙겨보는 사람도 바로 뛰어오는 조합 [879]

아내의 알몸 활보때문에 불편한 남편 [932]

"의외로 귀멸의 칼날을 극찬한 한국의 만화가" [1,020]

착한사람 보면 일부러 긁는다는 사람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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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여자친구를 들킨 썰 [925]

뉴욕 맨해튼 고층빌딩서 총기 난사 "경찰 등 5명 숨져.. [1,033]

나 파트장인데 아이폰 쓰는 놈들 고과 안줄거임 [981]

애들 앉혀놓고 맥주 마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