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2469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10825	비오는날 배달시키지 말자는 사람들과 배달원 반응 [1,016]	관리자	06.25
10824	"새로운 약에 독이 가득하다니 무슨 소리요?" [707]	관리자	06.25
10823	주소창에 i를 입력 했을때... [849]	관리자	06.25
10822	교사가 학생 불러내 '나랑 싸우자' 제주 초등학교 '발.. [707]	관리자	06.25
10821	한국인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830]	관리자	06.25
10820	혐주의) 인간의 정신력을 끝을 보여준 스님 [1,126]	관리자	06.25
10819	송하영 수플렉스 [740]	관리자	06.25
1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740]	관리자	06.25
10817	ㅇㅎ?) 175cm 65kg 피지컬을 가진 누나...... [983]	관리자	06.25
10816	원조 챗지피티의 위엄 [824]	관리자	06.25
10815	ㅇㅎ?) ㅅㅅ하다가 제일 ㅈ 같았던 기억 [702]	관리자	06.25
10814	11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가 많이 받았다는 댓글 [719]	관리자	06.25
10813	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명장면 [701]	관리자	06.25
10812	영화 <고지전> 중공군 등장씬 [1,032]	관리자	06.25
10811	오늘자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총정리 [677]	관리자	06.25
10810	본인 집에나 난민 들이라는 댓글에 정우성 반응 [755]	관리자	06.25
10809	야밤에 앙앙대는 교회년... [701]	관리자	06.25
10808	30대 여자 미혼율 42.2%로 50 % 근접 [688]	관리자	06.25
10807	미 대통령 최초 공식 자리에서 "왓더퍽"하는 트럼프 [718]	관리자	06.25
10806	한숨 나온다는 요즘 AI활용 노인대상 유튜브 [735]	관리자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