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7196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51410	3살 딸이 미녀와 야수 결말을 보고 운 이유 [209]	관리자	12.13
51409	야가다 안가본사람은 모르는사실 [211]	관리자	12.13
51408	남친 몰래 기숙사를 방문한 여자친구 [234]	관리자	12.13
51407	요즘 군부대 종교행사 모습 [229]	관리자	12.13
51406	현재 말많은 시흥생활복싱대회 참가자 나이때문에 논란 [236]	관리자	12.13
51405	중국 저출산 속도 체감 ㄷㄷ [237]	관리자	12.13
51404	자동차 로고의 중요성 [247]	관리자	12.13
51403	여학생 횡단보도 축지법 대참사 ㅋㅋㅋㅋ [239]	관리자	12.12
51402	7년동안 최저시급이 그대로인 국가 [228]	관리자	12.12
51401	중국의 샤오미 전기자동차 근황 [239]	관리자	12.12
51400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239]	관리자	12.12
51399	김장훈 형님 5사단 위문 공연 떼창 ㅋㅋ [244]	관리자	12.12
51398	호날두 연봉 근황 [243]	관리자	12.12
51397	하하가 주최한 키작남 파티 [270]	관리자	12.12
51396	미국 4chan에서 뽑은 가장 위대한 책 TOP 100.. [235]	관리자	12.12
51395	아무리 지 자식이 소중해도 이건 아니지 [237]	관리자	12.12
51394	의외로 미국서 백인보다 출산율이 낮은 인종 [226]	관리자	12.12
51393	고속도로가 막히는 이유 [219]	관리자	12.12
51392	컬링 미녀 설예지 미모 [230]	관리자	12.12
51391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3년 더 담임 만났음 [237]	관리자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