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2265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10482	여경래 셰프님은 짱개라는 박은영 셰프 [527]	관리자	06.24
10481	역류성 식도염의 진실 [546]	관리자	06.24
10480	케이팝 데몬 헌터스 디자이너가 올린 무기 자료 [842]	관리자	06.24
10479	한국 컨텐츠로 신난 넷플릭스 근황 [555]	관리자	06.24
10478	한녀들이 가장 혐오한다는 존재 [656]	관리자	06.24
10477	ㅇㅎ 이래도 AI가 좋으신가요? [553]	관리자	06.24
10476	요즘 편의점 커피 근황 [541]	관리자	06.24
10475	교통사고를 당한 한의사 [561]	관리자	06.24
10474	컬러로 복원한 9.28 서울 수복 기념식 [638]	관리자	06.24
10473	이경규 "너 프로그램 초치러 나왔니?" [610]	관리자	06.24
10472	해병대 1027기 06군번 곽범형 군대썰 [598]	관리자	06.24
10471	결혼한 지 20년인데 남편 직업을 모름 [653]	관리자	06.24
10470	김구라도 만족한 김지유 성대모사 개인기 [566]	관리자	06.24
10469	올해 56살.. 前 WWE 바티스타 근황 [569]	관리자	06.24
10468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먹는다는 가지 음식 [727]	관리자	06.24
10467	좋아요 16,000,000개 받은 영상 [932]	관리자	06.24
10466	목욕탕을 옮겨야 하는지 갈등하는 교사 [578]	관리자	06.24
10465	뉴진스 공백 1년.. 광고 업계 조용한 퇴장 [853]	관리자	06.24
10464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579]	관리자	06.24
10463	방심하면 홀려버리는 미란다커의 유혹 [848]	관리자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