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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한테 고백받은 후기 [997]

둔촌주공 자리에 지어진 올림픽 파크 크레온 근황 [898]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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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뒤지게 못 찍는 아저씨 [937]

여친에게 전남친 얘기 듣고 현타온 남자 [970]

회사에서 컴퓨터로 야동 보면 안 되는 이유 [962]

누구도 알지 못했던 오타니의 학창 시절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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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때문에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여시 [1,027]

오지헌에게 인정 받은 개그맨 [1,058]

나는솔로 24기영식이 손절을 막기위해 한 역대급 드립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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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이 되기위한 마지막 시험 [962]

오늘자 더위에 미쳐버린 작업자들 [1,035]

여자 혼자있는 집인데 문부수고 들어오네 [987]

싱글벙글 중국의 철근 운송 방법 [1,113]

약혐)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