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철도 건널목 목숨걸고 빨리 건너려는 이유 [691]

한반도 휴전에 반대했다는 6.25미군 참전용사 [721]

ㅎㄷㄷ한 오늘 중국남부의 상황 [733]

6.25라 올리는 조선족 만행 [869]

다큐에 등장한 참스승님 레전드... [845]

혐주의) 현재 해외에서 난리난 영상 [1,050]

외국인이 그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아트 ㄷㄷ [908]

너무 사랑했기에 했던 이혼 썰 [852]

쓰다듬는 트리플에스 김채연 [723]

인천 무당이 조카를 숯불로 구워 살해... [819]

광어 1인분 시켰는데 매운탕거리 20인분 보낸 횟집 [792]

올해 48세 여성의 stay with me 라이브 ㄷㄷ.. [726]

찐 깡촌에 일하는 공무원의 삶 ㄷㄷ [897]

하반신 마비 당시 케어해줬던 간호사를 찾아간 환자 [722]

고시원 아저씨가 옆방을 챙기는 이유 [750]

대형 마트 직원 첫 출근 대참사 [885]

영국이 청나라 무역 적자보고 끝내 아편을 풀어버린 이유.. [718]

무려 15년째 약국 문 못 닫는 약사님의 사연 [826]

저속노화 얘기 하던 의사 근황 [819]

마음이 먹먹해지는 6.25 당시 사진들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