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관리자

| 7996 | 2025-06-07 17:23:51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전 목록 다음

50834	응급실 의사가 그렇게 잘 알면 병원 왜 왓녜요 [405]	관리자	12.07
50833	어느 외국인 소녀가 보는 한국 [421]	관리자	12.07
50832	결혼은 둘만 행복하면 된다는 남자친구 [314]	관리자	12.07
50831	오늘자 대한민국 미세먼지 [357]	관리자	12.07
50830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 [352]	관리자	12.07
50829	9급 공무원 시험에서 대다수가 틀렸다는 문제 [291]	관리자	12.07
50828	된장찌개만 11,000원에 파는 식당 수준 [270]	관리자	12.07
50827	오스트리아에서 사라진 한국 청년의 비극 [311]	관리자	12.07
50826	지성피부 장점이 머 있을까요? [272]	관리자	12.07
50825	음주운전으로 여자친구랑 싸운 블라인 [298]	관리자	12.07
50824	곰이 ㅈㄴ 많다는 충격적인 일본 홋카이도 근황 [355]	관리자	12.07
50823	된장찌개만 11,000원에 파는 식당 수준 [298]	관리자	12.07
50822	매일 20km걷는다는 공무원 [307]	관리자	12.07
50821	실시간 디시 검열 근황 ㄷㄷ [365]	관리자	12.07
50820	부산 공방 톱날 사건 결론 나옴 [310]	관리자	12.07
50819	‘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 [334]	관리자	12.07
50818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났다는 역대급 의료사고 ㅎㄷㄷ [311]	관리자	12.07
50817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288]	관리자	12.07
50816	현재 한국 미세먼지 근황 [325]	관리자	12.07
50815	의외로 외국에서 콘치즈가 없는 이유 [382]	관리자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