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노총각이 11살어린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어.. [893]

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935]

탈경차급 레이 내부 공간 한짤요약 [878]

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881]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873]

현재 난리난 UFC 국내팬들 [970]

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856]

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858]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914]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957]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970]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916]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919]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959]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868]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869]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893]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832]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916]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