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난입 관중 "레인맨" 근황 ㄷㄷㄷ

1001541392.jpg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야구 경기를 중단시키는 등 소동을 벌인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곽윤경 판사는 지난달 20일 경범죄처벌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당초 이 사건은 약식 절차로 진행됐고 A씨는 벌금 2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1심의 판단은 같았다. A씨와 검사 모두 항소하지 않아 이 판결은 확정됐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르면 못된 장난으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https://naver.me/xJG39oYa

 

 

벌금 20만원 엔딩

댓글없음
19660
관리자
07.27
19659
관리자
07.27
19658
관리자
07.27
19657
관리자
07.27
19656
관리자
07.27
19655
관리자
07.27
19654
관리자
07.27
19653
관리자
07.27
19652
관리자
07.27
19651
관리자
07.27
19650
관리자
07.27
19649
관리자
07.27
19648
관리자
07.27
19647
관리자
07.27
19646
관리자
07.27
19645
관리자
07.27
19644
관리자
07.27
19643
관리자
07.27
19642
관리자
07.27
19641
관리자
07.27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