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관리자

| 8419 | 2025-06-10 22:16:40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전 목록 다음

50112	여권 만들때 쓰면 안되는 이름 [336]	관리자	12.02
50111	황당황당 지게차 시험 떨어진 이유 [301]	관리자	12.02
50110	남편 게임 못하게 나눔한다는 유부녀 [399]	관리자	12.02
50109	결혼할때 쉽게 말하는 서울 자가 근황 [370]	관리자	12.02
50108	60대 여성 치마 속 찍으려던 20대 한국남 체포 [351]	관리자	12.02
50107	남편 회사 근처 식당에서 같이 밥 먹은 썰 [407]	관리자	12.02
50106	공주 코스프레가 취미인 48세 [399]	관리자	12.02
50105	폭주중이라는 노원구 문화회관 근황 [375]	관리자	12.02
50104	도로 공사현장을 테슬라 FSD모드가 지나가는 방법 [437]	관리자	12.02
50103	1박에 6만원인 사막 한복판 에어 비앤비 숙소 [371]	관리자	12.02
50102	우정타투 받은 사람 대참사 [375]	관리자	12.02
50101	한국 웹툰이 잘나가는 이유 [402]	관리자	12.02
50100	요즘 신축아파트 32평 구조 [452]	관리자	12.02
50099	일본까지 가서…60대 노인 치마 속 촬영한 20대 한국.. [329]	관리자	12.02
50098	‘청산 위기’ 홈플러스에…노조, 물·소금 끊고 아사 단.. [257]	관리자	12.02
50097	인기만점 모텔의 비밀 ㄷㄷ [393]	관리자	12.02
50096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을 해보았다 [304]	관리자	12.02
50095	민니, 겨드랑이에 살짝 땀 있어 [319]	관리자	12.02
50094	[단독]환율 1490원 넘기면 '제2의 키코' 우려 [341]	관리자	12.02
50093	ㅇㅎ) 운동 하기 전 후 [280]	관리자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