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3652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16113	33살 남자와 26살 경리의 카톡 [954]	관리자	07.15
16112	현재 난리났다는 신경회복 시키는 RNA 근황 [1,068]	관리자	07.15
16111	탁재훈이 20대 시절 수영복 방문판매 할 때 썰 [1,037]	관리자	07.15
16110	4일에 한번 응가 한다는 이미주 [1,147]	관리자	07.15
16109	실제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한국 패키지 여행 구성 [1,224]	관리자	07.15
16108	'케데헌' 본 외국인들이 성지순례 하고 싶다는 장소들 [1,227]	관리자	07.15
16107	중국 언론이 2년 전부터 들이미는 논리 [1,252]	관리자	07.15
16106	제주도 길거리 맞짱 ㄷㄷ [1,327]	관리자	07.15
16105	월세 3000만원 시그니엘 집 보고 현타가 온 여사친 [1,389]	관리자	07.15
16104	현실 친남매 인증 레전드 [1,357]	관리자	07.15
16103	중소기업 5년차 경리의 직장 고민 [975]	관리자	07.15
16102	시골 어르신이 교회에 자기 수입 30% 헌금하는 이유 [1,079]	관리자	07.15
16101	"선생님 저희도 성형하면 권은비처럼 될 수 있을까요?".. [1,054]	관리자	07.15
16100	중국 폴더블 폰 똥꼬쇼 근황 [1,123]	관리자	07.15
16099	개그맨 오지헌 & 오정태 얼굴 근황 [1,160]	관리자	07.15
16098	오늘자 블랙핑크 미국 콘서트에 온 브루노 마스 [1,123]	관리자	07.15
16097	기안84 "야 너는 왜 중국선수 같냐" [1,132]	관리자	07.15
16096	신민아가 여행 내내 신은 신발 [1,090]	관리자	07.15
16095	여름이면 나오는 콩국수 논쟁 [1,252]	관리자	07.15
16094	한 때 LOL 따잇 했던 오버워치 찬란한 전성기 시절 [1,022]	관리자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