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4403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20390	난 문신 만큼은 절대 안돼 [1,001]	관리자	07.30
20389	광고주하고 스타하다가 역대급 농락당한 이시아 ㅋㅋㅋ [978]	관리자	07.30
20388	'강아지 먹이 주지 마세요' [1,003]	관리자	07.30
20387	하루에 3연속 사망사고 낸 열차 [979]	관리자	07.30
20386	랜덤채팅으로 사귀게 된 튀르키예 여사친 미모 [1,003]	관리자	07.30
20385	한국인들만 읽을 수 있다는 문장 [998]	관리자	07.30
20384	글씨체가 주는 오해 [903]	관리자	07.30
20383	농사로 1년동안 3,200만원 번 청년 [927]	관리자	07.30
20382	'가을 시작' 다음 주부터 입추 [934]	관리자	07.30
20381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조져놓는 대표적인 곳 [891]	관리자	07.30
20380	소비쿠폰 쓰고 현금 환불 [850]	관리자	07.30
20379	여기서 가장 비싼 것으로 주세요 [921]	관리자	07.30
20378	폭염 날씨에 휴가 중 베레모 논란 [933]	관리자	07.30
20377	JYP 그룹이었는데 갈수록 잊혀져가는 그룹 [913]	관리자	07.30
20376	이상할 정도로 인지도가 없는 월남전 한국군 사령관 [860]	관리자	07.30
20375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859]	관리자	07.30
20374	중국에서 난리난 1691명 [972]	관리자	07.30
20373	일본 최고의 미녀라고 항상 뽑혔던 여자 [945]	관리자	07.30
20372	시간 지났는데도 성능 역행하는 가전제품 JOAT [924]	관리자	07.30
20371	조나단 "몸무게 몇까지 돼요?" [903]	관리자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