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인생 망친거 ㅈㄴ통쾌하다 ㄹㅇ [690]

최근 오픈한 창고형 약국 모습 [1,094]

타투 많이 아픈가요? [1,007]

치갤에서 얘기하는 치약 티어 정리 [700]

"한국이 중국 문화 또 훔쳤다" 주장 [1,146]

운전면허 있는사람은 100% 맞추는 문제 [739]

남자 연예인이랑 사진찍은 오또맘 [697]

병원에서 간호사 부를때 뭐라고 해야됨?? [798]

쉬는 날에는 회사에 가서 일한다는 배우 이세영 [697]

지하철 5호선 방화범 당시 영상 입수 [774]

김정은이 족보를 숨기는 이유 [716]

잘나가던 '개그콘서트'가 왜? 찬밥 신세에 시청자도 뿔.. [723]

라이터를 6000개나 모은 할아버지 [717]

한국전쟁때 미군에 팔려가 영웅이된 女 [740]

당근 프로필 바꾸고 물건 개잘팔렸다는 사람 [714]

트럼프 지지율 최신 근황 [754]

나는솔로 폐지론 확산, "정신병자들만 나와.. 제발 그.. [859]

초등학교앞 무인매장에서 파는 위험한 장난감 [692]

야구장 큰손된 2030 여자들 ㄷㄷ [1,035]

ㅇㅎ) 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