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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갔던 케빈 스페이시 근황 [981]

추신수 뭐 먹고 살지 걱정하는 김희철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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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에게 90도 인사하는 현역 대위 [1,156]

20~35세 남성 45% 성경험없음 20대 남녀 모쏠은.. [1,002]

면도도 못한 차은우 쌩얼 ㅋㅋㅋ [1,126]

항암치료하면 의사를 못 믿게된다는 허지웅 [961]

김태호 PD네 직원 어머님이 하는 호프집에 간 나영석P..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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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대부분이 "쉬고 싶다"인 이유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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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에 난 곰팡이는 먹어두되지? [1,147]

BMW, X7 전시차를 신차로 속여 판매 후 적발 [1,056]

애 엄마 성 따르겠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반대함 [1,067]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최근 [1,062]

국군 방첩사 해체된듯 [1,001]

감탄나오는 길거리 낙서 고수 [928]

1억 기부한 여고생 ㄷㄷ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