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2827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16060	고독한미식가 고로상이 한국에서 제일 맛있다고 한 과자 [999]	관리자	07.14
16059	소녀시대 태연이 한우 축제에? 군청 포스터 오기 실수 [1,026]	관리자	07.14
16058	사람이 경험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 [1,166]	관리자	07.14
16057	일본 맥주 1황 고르기 [1,124]	관리자	07.14
16056	단무지가 없어도 김밥이다 vs 김밥 아니다 [1,127]	관리자	07.14
16055	57세 대통령, 가명으로 철인 3종 출전해 '2위' [1,202]	관리자	07.14
16054	2025년 MSI 결승전 뷰어쉽 [1,094]	관리자	07.14
16053	바가지 논란이 있는 유적 관광지 입장료 [1,137]	관리자	07.14
16052	일본 고속도로 가운데서 드러누운 중국인 [1,241]	관리자	07.14
16051	의외로 내년부터 금지 되는거 [1,288]	관리자	07.14
16050	요즘 당근 알바 근황 [1,264]	관리자	07.14
16049	성형에 1억 2900만원 쓴 처자 [1,047]	관리자	07.14
16048	1800 년도에 가장 많이 팔린 물건 [1,027]	관리자	07.14
16047	2025년 지방거점국립대 입시결과 [1,130]	관리자	07.14
16046	언론에서 축소보도한 살인사건들 [1,342]	관리자	07.14
16045	생각보다 종종 발생하는 회사 징계 사유 [1,343]	관리자	07.14
16044	한국과 일본의 간장계란밥 차이 [1,215]	관리자	07.14
16043	곡성을 보고 3시간동안 무도 멤버들과 토론했다는 유재석.. [1,349]	관리자	07.14
16042	민생회복 쿠폰 신청 안하면 못받는다 [1,528]	관리자	07.14
16041	평소랑 다르게 스타일링한 하지원 [1,555]	관리자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