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6274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51546	모르는 버스 정류장에 함부로 내리면 안되는 이유 [92]	관리자	12.14
51545	화교와 중국인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92]	관리자	12.14
51544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 게 나쁜 거야? [93]	관리자	12.14
51543	우리 몸에서 제일 귀여운 뼈 [92]	관리자	12.14
51542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산 [88]	관리자	12.14
51541	은근히 매니아층이 탄탄하다는 과자. [89]	관리자	12.14
51540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 아냐? [89]	관리자	12.14
51539	요즘 신혼부부 평균소득 ㄷㄷ. [99]	관리자	12.14
51538	저가 항공사들의 말도 안되는 규칙 [95]	관리자	12.14
51537	10년간 더 게임 어워드 GOTY 수상작 [98]	관리자	12.14
51536	원룸에 세면대가 없어 직접 제작한 후기 [99]	관리자	12.14
51535	군대 오픈카톡방에 난입한 디씨인의 결말 [99]	관리자	12.14
51534	대학 기숙사 혐중 논란 [92]	관리자	12.14
51533	북한 식량 사정이 근본적으로 구린 이유 [87]	관리자	12.14
51532	스압) 변호사가 말아주는 주말퐁퐁남 이혼후기.txt [69]	관리자	12.14
51531	김밥천국에서 스파게티 시켜봄 [93]	관리자	12.14
51530	공수부대 강하 훈련중 참수될뻔한 상황 ㅎㄷㄷ [95]	관리자	12.14
51529	간이 개쩌는 장기인 이유 [106]	관리자	12.14
51528	블박) 돌아버린 제네시즈 차주의 미친짓 [102]	관리자	12.14
51527	올해 수시로 의대붙어서 고민이라는 삼전 블라인 [99]	관리자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