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관리자

| 5761 | 2025-06-24 12:24:57

푸른대구가꾸기사업

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이전 목록 다음

50676	남호연한테 자궁 있냐고 물어보는 최성민 [218]	관리자	12.06
50675	호불호 안갈리는 존맛 부대찌개 특징 [206]	관리자	12.06
50674	오정세 "잤지? 잤지? 잤지? 잤어~ 잤네 잤어!" [207]	관리자	12.06
50673	8살 아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싶어 [215]	관리자	12.06
50672	영화 '달콤한 인생' 삼선교 오무성의 경고 [196]	관리자	12.06
50671	근 20년 간 치약을 안쓰고 양치했다는 부장님 [199]	관리자	12.06
50670	요즘 1군 걸그룹 얼굴 죄다 합쳐본 결과물 [210]	관리자	12.06
50669	아픈데 효과 확실하다는 왁싱 [187]	관리자	12.06
50668	아이브 레이 & 리즈 AAA 2026 레드카펫 미모 [206]	관리자	12.06
50667	2025년 미국인들 사이 인기검색어 TOP 10 [199]	관리자	12.06
50666	일본에서 안락사 도입을 반대하는 논리 [249]	관리자	12.06
50665	김구라가 매니저 관련 구설수가 전혀 없는 이유 [197]	관리자	12.06
50664	난이도 높은지 의견 갈리는 스몰토크 장소 [208]	관리자	12.06
50663	9세 미국 아동 성추행으로 검거된 한국계 남성 [183]	관리자	12.06
50662	아이들 미연 미모 & 몸매 ㅗㅜㅑ [167]	관리자	12.06
50661	일류와 이류의 차이라고 하는데.. [202]	관리자	12.06
50660	오늘 음악중심 1위 먹은 여자 가수 [168]	관리자	12.06
50659	난 내 남편 정말 사랑하는데 [203]	관리자	12.06
50658	동양인한테 눈찢는 행동이 왜 기분나쁘냐는 어느 100만.. [190]	관리자	12.06
50657	"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 [192]	관리자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