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사는 조선족 부부가 말하는 연변이 안전한 .. [234]

내 나이 29 여상사한테 귀엽다고 들었다 [255]

일본 여행 총경비 62,000원에 다녀옴 [256]

ㅈㄴ 재미있어 보이는 에어홀 놀이 [251]

속보) 태국 해군, 캄보디아 해상 봉쇄 시작 [266]

장례식장에서 아들들끼리 싸움난 이유 [288]

여경에게 쌍욕하는 제주도 취객 [267]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8명 중.. [227]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판단 [247]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225]

미국 망명 신청한 IQ 276 한국인에 대한 의문점 [196]

요즘 노량진 방어 가격 미쳐버린 근황 [231]

동양인은 낄 수 없는 안경 [219]

츄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는 충주시 공무원 [233]

간호사 남편은 나약해 [257]

지난날의 자기결정을 후회하지마셈 [250]

어느 틱톡커가 노숙자들에게 공짜로 나눠준 물건 ㄷㄷ [243]

모르는 버스 정류장에 함부로 내리면 안되는 이유 [253]

화교와 중국인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239]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 게 나쁜 거야?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