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백화점 상품원 몇백만원 항상 채워 다닌다는 팝페.. [113]

내 인생 첫 거짓말 하기 시작한 계기 [116]

일본 5일동안 지진 400번 ㄷㄷ [129]

이은지 뱃살 컨트롤 레전드 [114]

여동생 팬서비스 받게해주려 노력하는 오빠 [127]

미국인이 굳이 수동차를 모는 이유 [123]

"지식인이라면 한국어는 좀 알아야한다" [131]

진짜 테이저건 맞는 추성훈 [135]

영화 티켓값 n빵이 맞아..?? [151]

조상님들이 빨래할때마다 전쟁이었던 이유 [119]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다는 배우 [125]

만두보고 화난 손님 "장사 똑바로 하세요" [115]

현재 ㅈ됐다는 태국 대마 합법화 근황 [121]

대구사투리 패치 된 미국인 [141]

'드론으로 미군 항모 몰래 촬영' 중국인 2명 구속 [144]

금사빠 기질 고치고 싶은 판녀 [119]

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놓고 항의하자 예민하다는 병원.. [125]

집주변에서 왕바퀴 목격하면 긴장해야 하는 이유 [121]

"유승준 한국 오면 사회적 혼란, 국민들과 언쟁"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