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자가 조진웅 용서한다네요 [406]

주토피아2 보러갔다가 어느 가족을 도망치게 만든 디씨인.. [407]

취준생 63%" 지방 갈바에야 취업 안 해" [419]

태슬라 주식 왜 삼? [341]

20년전 옛날 고등학생들의 하루 일과 ㄷㄷ [377]

모 중국겜의 가능한 커마 ㄷㄷ [418]

앞으로 세입자 월세체납, 반려동물, 흡연여부 공개 [417]

출근하는 2030 직장인들 진짜 특징 [410]

오늘도 미쳐 날뛰는 환율 근황 [424]

낚시로 잡은 450kg 짜리 참치 사이즈 ㅎㄷㄷ [392]

대낮에 음주운전 하다가 선착장에 빠져버린 어르신 [437]

충격과 공포의 인도식 길거리 튀김 노점 위생 수준 [433]

미용실 자동으로 머리 감겨주는 기계 성능 수준 [436]

사단장의 극대노로 지옥 훈련 받은 병역 특례자들 [466]

퇴근한 남자 기 살리는 법을 아는 스시녀 [303]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 [330]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 [295]

불륜 여교사 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344]

밤에 좁은 시골길은 진짜 조심해라 [294]

의사단체, 주사이모 저격후 주사이모 인스타 근황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