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다시부르는 한해 우찬 넉살 N분의1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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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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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양원 모셔드리고왔다. 버리고 온것일지도 모르겠다..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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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뺨싸다구 날렸던 리베리가 약간 억울하다는 점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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