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관리자

| 3321 | 2025-07-01 21:08: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9212

29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일본에는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자동차에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이름을 언급하는 대신 'Mr. Jap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일본의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친애하는 일본 씨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 "트럼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건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줄지었다.

이전 목록 다음

22111	ㅇㅎ) 골반 지리는 누나 제로투 [1,276]	관리자	08.05
22110	영화 <쇼생크 탈출> 명장면 시원한 맥주 [1,210]	관리자	08.05
22109	신뢰 안가는 과학자 관상 [1,293]	관리자	08.05
22108	인천공항이 부실공사가 적었던 이유. [1,253]	관리자	08.05
22107	PD가 라면 안 먹은지 오래 됐다는 말을 들은 쯔양 [1,277]	관리자	08.05
22106	감아차기 잘하는 여자 [1,217]	관리자	08.05
22105	펌) SK 하이닉스 급여명세서 공개 ㄷㄷ [1,247]	관리자	08.05
22104	무슨 대추인이 700만이나 돼요 [1,302]	관리자	08.05
22103	최근 40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아이폰 판매량 [1,236]	관리자	08.05
22102	애기에게 싸인 해주고 네잎클로버를 받은 SON. [1,625]	관리자	08.05
22101	화웨이 1억차 근황 [1,471]	관리자	08.05
22100	'드래곤라자' 덜 알려진 이영도 작가의 장점 [1,386]	관리자	08.05
22099	준공 1년만에 무너진 65억짜리 공립 어린이집 [1,286]	관리자	08.05
22098	만화가 화풍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진 이유 [1,410]	관리자	08.05
22097	충격.. 화장실에서 김치 꺼내먹는 부부 [1,497]	관리자	08.05
22096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1,419]	관리자	08.05
22095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근황 [1,259]	관리자	08.05
22094	'케데헌' 때문에 난리난 구글 검색 [1,256]	관리자	08.05
22093	논란의 별 그리는 순서 [1,328]	관리자	08.05
22092	10년 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 [1,337]	관리자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