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관리자

| 3225 | 2025-07-01 21:08: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9212

29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일본에는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자동차에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이름을 언급하는 대신 'Mr. Jap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일본의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친애하는 일본 씨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 "트럼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건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줄지었다.

이전 목록 다음

17307	천둥 벼락에 깜짝 놀란 돼지들 [1,851]	관리자	07.19
17306	댓글 박살난 성시경 최근 유튜브 [1,812]	관리자	07.19
17305	서열싸움에서 패배한 뒤 구슬피 우는 코알라 [1,826]	관리자	07.19
17304	내일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46살 아조씨 [1,834]	관리자	07.19
17303	침수된 울산 태화강 [1,775]	관리자	07.19
17302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1,814]	관리자	07.19
17301	교사로 상향혼 성공법좀 알려줘! [2,162]	관리자	07.19
17300	군인들에게 동서울 터미널이란 [1,851]	관리자	07.19
17299	중국에 있는 푸바오 근황 [1,954]	관리자	07.19
17298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3,314]	관리자	07.19
17297	남편이 국이랑 밥을 수돗물로 해서 진심 정 떨어짐 [1,857]	관리자	07.19
17296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몸매 ㅗㅜㅑ [1,777]	관리자	07.19
17295	특산품이 도시 이름이 된 곳 [1,749]	관리자	07.19
17294	서로 관심없는 모솔남녀의 대화 [1,829]	관리자	07.19
17293	김치 냉장고 중고로 사왔는데 1억이 들어있다 [1,914]	관리자	07.19
17292	단골 손님과 갈등이 생긴 치킨집 [1,937]	관리자	07.19
17291	추신수 집 항공샷 [1,968]	관리자	07.19
17290	청색의 트와이스 쯔위 ㄷㄷ [1,905]	관리자	07.19
17289	홀로그램 경찰관 나타난 공원 [1,960]	관리자	07.19
17288	일본 여대생 업소녀 후기 [2,220]	관리자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