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관리자

| 3376 | 2025-07-01 21:08: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9212

29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일본에는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자동차에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이름을 언급하는 대신 'Mr. Jap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일본의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친애하는 일본 씨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 "트럼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건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줄지었다.

이전 목록 다음

18458	중국판 흑백요리사 등장 [1,739]	관리자	07.23
18457	방송중 엉덩이 골 씻는 기안84 [1,715]	관리자	07.23
18456	뇌신경 과학자가 말하는 졸릴 때 잠에서 깨는 법 [1,799]	관리자	07.23
18455	한국 vs 캐나다 굴축제 마스코트 차이 [1,765]	관리자	07.23
18454	어릴땐 멋있게 보인 어른 [1,741]	관리자	07.23
18453	롯데월드에서 목격된 테슬라 주니퍼 아이언맨 에디션 [1,767]	관리자	07.23
18452	민생쿠폰 제발 그만 좀.. [1,740]	관리자	07.23
18451	중고차 딜러 계약금 먹튀한 사람 [1,770]	관리자	07.23
18450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1,850]	관리자	07.23
18449	박기량 이주은 열애설에 경고 [1,815]	관리자	07.23
18448	ㅈ소 최고 레전드 사건 ㄷㄷ [1,830]	관리자	07.23
18447	오들오들 멸종 직전까지 몰린 종 하나가 되살아난 방법 [1,780]	관리자	07.23
18446	검찰,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정당방위 인정" [1,854]	관리자	07.23
18445	미모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반전 매력 [1,941]	관리자	07.23
18444	결혼 후 대박난 연예인 부부 [1,910]	관리자	07.23
18443	인천 송도 사제 총기 살인 사건 지금까지 알려진 팩트 [1,785]	관리자	07.23
18442	비트코인 10년동안 올인한 교사분 [1,951]	관리자	07.23
18441	‘뉴진스 숙소 침입’ 20대 남성, “공무원이 꿈, 기.. [1,839]	관리자	07.23
18440	초대형 코끼리 사냥에 걸리는 시간 [1,813]	관리자	07.23
18439	10년 전 약속한 그날이 오고있다 [1,820]	관리자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