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도 참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관리자

| 2864 | 2025-07-02 19:59:50

임신중독으로 와이프가 신장에 무리가 와서 친정아버지가 이식한번 해줬는데도 안착에 실패해서 계속 투석하더니 결국 친오빠가 또 이식해주나보네요

돈이야 많이 벌겠지만 사는게 살얼음판일듯

이전 목록 다음

21341	대충 봐도 잠재력이 보통이 아닌 아기 [1,218]	관리자	08.03
21340	대학생 언니가 걱정되서 용돈 보내준 초등학생 여동생 [1,353]	관리자	08.03
21339	드디어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해 도착한 비구름 근황 [1,260]	관리자	08.03
21338	K-영화 붐 다시오나.. 좀비딸 관객 수 근황 [1,317]	관리자	08.03
21337	결혼 가능성 묻는 35살 대기업 여자 [1,392]	관리자	08.03
21336	여성 항해사가 소개팅 할 때마다 거짓말 하는 이유 [1,228]	관리자	08.03
21335	영화 '다크 나이트' 조커 명대사 [1,268]	관리자	08.03
21334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레이 [1,234]	관리자	08.03
21333	올해 31세.. EXID 정화 근황 [1,195]	관리자	08.03
21332	오늘 좀 예쁘다는 말을 들은 ITZY 류진 [1,152]	관리자	08.03
21331	빚 보증으로 힘들어진 가족 [1,172]	관리자	08.03
21330	우유 착즙 전후 가슴 비교 [1,229]	관리자	08.03
21329	홍만이형 젊은 시절 데드리프트 250kg [1,176]	관리자	08.03
21328	여자들끼리... 합의 봤다는 7의 남자 기준 [1,132]	관리자	08.03
21327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 [1,298]	관리자	08.03
21326	축구 직관갔다가 극 E성향 아저씨 만난 썰 [1,270]	관리자	08.03
21325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1,134]	관리자	08.03
21324	독주하는 SK 하이닉스 [1,193]	관리자	08.03
21323	남자는 결혼하면 20억 이득이라는 사람들 [1,243]	관리자	08.03
21322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1,259]	관리자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