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관리자

| 4395 | 2025-07-03 11:21:46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이전 목록 다음

19648	한때 중산층의 상징이라고 불렸던 전자제품 [2,018]	관리자	07.27
19647	얘가 5세대 고양이상 goat인듯 [2,216]	관리자	07.27
19646	3살 소년이 발견한 금덩어리의 가치 ㄷㄷ [2,098]	관리자	07.27
19645	휴대폰 매장에 갑자기 손님들이 없어지는 이유 [2,061]	관리자	07.27
19644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81% 이유 [2,260]	관리자	07.27
19643	주현영과 지예은... 대부분 모르는 의외의 사실 [2,819]	관리자	07.27
19642	외국인들이 한국 예능 볼 때 극혐하는 장면 [2,210]	관리자	07.27
19641	양산 썼을때와 안썼을때의 어마무시한 차이 [2,134]	관리자	07.27
19640	댓글 300개 달린 야후 재팬 케데헌 기사 댓글 반응 [2,297]	관리자	07.27
19639	지하철 에어컨 민원 하루 3천건 [2,359]	관리자	07.27
19638	올림픽 마라톤중에 물병 다 쓰러트리는 비매너 [2,131]	관리자	07.27
19637	요즘 20~40대 여자 발작 버튼 [2,321]	관리자	07.27
19636	현재 난리난 제주도 상황 ㄷㄷㄷ [2,072]	관리자	07.27
19635	만나는 여친에게 매일 돈을 빌리는 남자친구 [2,080]	관리자	07.27
19634	제 생일날 풀메이크업 하고 출근한 여직원 [2,132]	관리자	07.27
19633	아찔한 방송사고 현명하게 대처한 여자 아나운서 [2,299]	관리자	07.27
19632	극대노..6번째 음주운전 선처없다 [2,749]	관리자	07.27
19631	올해 37살 찍은 유이 최근 얼굴 상태 [2,465]	관리자	07.27
19630	스케일 개지린다는 프랑스 민속촌 ㄷㄷㄷ [2,217]	관리자	07.27
19629	은근히 매력적인 아든 조(케데헌 루미 성우) [2,181]	관리자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