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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백수 생활 했었다는 공무원 [2,054]

한국 온다던 초강력 태풍 근황 [2,087]

조선이 망한 이유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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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물고기 흡입하는 모습 ㄷㄷ [1,978]

일본인의 잃어버린 에어팟이 발견된 곳 ㄷㄷ [2,083]

서울 공식 “38도” 돌파 [2,314]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커플에 대한 오아시스의 반응 [2,101]

다이나믹 듀오를 실제본 이대남들과 삼대남들 반응 [2,235]

반지하에서 워터밤하는 브이로그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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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폭염인 이유 [2,324]

"추락 직전 기장 얼굴 묘사하라" 출제한 미술 대학교 [2,608]

규모가 작아진거라는 쯔양 간식창고 수준 [2,215]

성추행 당한것보다 더 짜증난 일본 누나 [2,179]

오늘같은 날씨에 과도한 운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 [2,267]

50대 후반 탁재훈 근황 [2,082]

정육점 아재의 미쳐버린 손기술 ㄷㄷㄷ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