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가슴을 자꾸 쳐다보던 소년 [241]

숏다리가 길쭉한 애들 사이에서 살아남는법 [242]

다음달 갱신부터 자동차 보험 망함 [231]

중소기업 생산직 문제 풀 수 있다 VS 없다 [222]

다음 달부터 주가조작 한번만 해도 상장폐지 [219]

블리자드 오버워치 고인물 근황 [225]

70평대 타워펠리스 위엄 [236]

한 때 여자들한테 엄청난 마니아층이 있었던 휴대폰 [218]

호불호 갈릴 갤럭시 Z플립7 메인 색상 '코랄 레드' [233]

165cm 80kg인데 적정체중 소리 들은 여자 [248]

권은비 관상 평가하는 아주머니 [244]

박은영 셰프 "독립 한다니까 아버지가 울었다..." [225]

요즘 날씨 공감짤 ㄹㅇㅋㅋㅋㅋㅋㅋ [222]

한일 양국의 트럼프 접대방식 차이.. [210]

과학자들이 99% 확률로 확신하는 현상 [250]

엊그제 투신 여성이 덮쳐 사망한 여자아이 [233]

길고양이 내 차 엔진룸에 들어가 죽었을때 꿀팁 [240]

경찰 수사관한테 실수했다는 통매음 갤러 [233]

정말 간혹 회사에 있다는 엑셀불신족 [243]

고백공격을 실제로 해버린 파트리샤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