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

관리자

| 2600 | 2025-07-09 15:14:36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9일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B씨를 상대로 5억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B씨가 공동으로 기성용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v.daum.net/v/YPCjmDdzvP

이전 목록 다음

22654	사고 예언하고 25초 후에 진짜 사고 남 [1,306]	관리자	08.07
22653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1,309]	관리자	08.07
22652	오늘자 감옥 가게 생긴 배달 아재 [1,336]	관리자	08.07
22651	회사 상사 ㅈㄴ 귀여우시네 [1,347]	관리자	08.07
22650	한국시간 내일 오전2시 GPT-5 발표 예정 [1,324]	관리자	08.07
22649	난리난 서울 초고가 아파트 공지 [1,343]	관리자	08.07
22648	변호사 "제발 원나잇 하지마세요" [1,334]	관리자	08.07
22647	무더운 여름 맥주랑 ㅅㅅ하는 기안84 [1,317]	관리자	08.07
22646	트럼프, 韓 협상단 만나서 했던 첫마디 [1,310]	관리자	08.07
22645	(ㅎㅇ) 금발의 연쇄 똥싸개 [1,320]	관리자	08.07
22644	수상할 정도로 닭전드에게 진심인 구단 [1,426]	관리자	08.07
22643	흥미진진한 버팔로 VS 사자 무리 ㅎㄷㄷ [1,445]	관리자	08.07
22642	오늘자 감옥가게 생긴 배달아재... [1,320]	관리자	08.07
22641	일본 관세 17.5%~, 한국 & 유럽 15% 확정 [1,329]	관리자	08.07
22640	어메이징.. 일본 학폭 근황 [1,455]	관리자	08.07
22639	일본에 놀러온 외국인에게 오타니 인지도 결과 [1,547]	관리자	08.07
22638	면접 보는데 아무도 못 이긴 면접 끝판왕 [1,340]	관리자	08.07
22637	케데헌에 등장한 또 하나의 한류 [1,352]	관리자	08.07
22636	어느 재난 영화의 충격적인 결말 [1,353]	관리자	08.07
22635	차 고치는 동안 자기 아내랑 야스해도 된다는 남자 [1,308]	관리자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