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3031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16803	국민 10명 중 4명 “‘큰 정부’ 원해, 공무원 수 .. [2,938]	관리자	07.17
16802	20대 페미하던 애들 현 주소 [3,260]	관리자	07.17
16801	학교 짱부터 운동선수 영입…서울 서남권 조폭 '진성파'.. [3,187]	관리자	07.17
16800	중국에서 1억뷰 찍힌 한국 하이디라오 직원 [3,977]	관리자	07.17
16799	김종민으로 보는 평소 이미지의 중요성 [3,230]	관리자	07.17
16798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 [3,114]	관리자	07.17
16797	만화 때려치고 더 대박나버린 남자 [3,292]	관리자	07.17
16796	축구선수 이름을 외웠다는 모솔녀 [3,267]	관리자	07.17
16795	심형탁이 만든 건프라 [2,946]	관리자	07.17
16794	조석이 보상을 받기까지 지나온 시간 [3,220]	관리자	07.17
16793	AV 배우가 같이 촬영 못하겠다는 남자 배우 특징 [2,910]	관리자	07.17
16792	공익한테 맞짱 신청한 공무원 [2,759]	관리자	07.17
16791	밥먹고 탄산 마시는 사람 특징 [3,254]	관리자	07.17
16790	레고 사장님이 자폐 학생을 채용한 이유 [3,000]	관리자	07.17
16789	실시간으로 해고 당했다는 경리 [3,203]	관리자	07.17
16788	보이스피싱녀에게 퀴즈내는 남자 [3,102]	관리자	07.17
16787	야밤에 호랑이랑 고양이가 문앞에 [2,992]	관리자	07.17
16786	한국사람은 이해 못하는 미국의 차(car) 문화 [3,583]	관리자	07.17
16785	알파메일 때문에 난리난 말레이시아 [3,029]	관리자	07.17
16784	김재민(만 3세, 미혼)이 차린 차례상 [3,210]	관리자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