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파트그라드는 우습게 보인다는 이 나라 수도.ㄷㄷㄷㄷ

관리자

| 4939 | 2025-05-07 12:12:00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2200만명이 사는데 풀 한 포기나 나무 한 그루 안 보이고, 길거리에는 방치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굶주린 유기견들이 돌아다니고, 7월 말 섭씨 35도에 에어컨도 못 틀고, 대기오염과 모래폭풍이 매일같이 기관지를 공격하며, 인구 10분의 1이 공동묘지에서 노숙하고, 매년 불법으로 증축되는 낡은 아파트에서 가족친척 12명과 함께 사는 도시.

이전 목록 다음

24330	40~50대 사채업자에게 협박당하는 여자 방송스트리머 [1,110]	관리자	08.12
24329	상가 화장실 근황 ㄷㄷ [1,104]	관리자	08.12
24328	물의 무게를 무시한 자들의 최후 [1,226]	관리자	08.12
24327	남편 몰래 코인하는 유부녀 [1,085]	관리자	08.12
24326	구혜선, 안재현 결혼 수칙 [1,160]	관리자	08.12
24325	물건을 오래쓰는 남자를 만나야하는 이유 [1,122]	관리자	08.12
24324	테디의 반응에 성공을 확신한 케데헌 감독 [1,149]	관리자	08.12
24323	김영철보고 게이냐고 묻는 김구라 [1,124]	관리자	08.12
24322	아이브 후배 걸그룹의 전체 비주얼 [1,134]	관리자	08.12
24321	산책하던 견주한테 시비거는 캣맘들 [1,129]	관리자	08.12
24320	보조베터리 씹다가 불낸 댕댕이 ㄷㄷ [1,131]	관리자	08.12
24319	가천대 안보학과 연구팀, 중국의 조직적인 댓글활동 포착.. [1,185]	관리자	08.12
24318	일본뱀이 한국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1,215]	관리자	08.12
24317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gemini 근황 ㅗㅜㅑ [1,143]	관리자	08.12
24316	롯데리아 미국 1호점 불고기버거,불새버거 퀄리티 [1,160]	관리자	08.12
24315	혐주의) 360도 회전 그네 반동주다 뚫려버린 청년 [1,130]	관리자	08.12
24314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 [1,084]	관리자	08.12
24313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1,233]	관리자	08.12
24312	"머리 구멍 내줄까?"…주차 갈등에 '가스총' 꺼낸 2.. [1,129]	관리자	08.12
24311	망할뻔한 USJ를 성공시킨 일본 마케팅계의 전설 스토리.. [1,100]	관리자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