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말려죽이는 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275]

난 여태 우리 남편이 정말 잘생긴 줄 알았어 [267]

요즘 30대 직장인 근황 [265]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268]

중국어를 보자마자 바로 부적꺼내는 유저 [292]

반려견 돼지 만들어 놓고 비만 아니라고 우기는 여자 [266]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한 줄 요약 [268]

한국 날씨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유학생 [254]

진짜로 사람을 죽인다는 호주 소나무 [260]

장항준 감독이 추천하는 유명한데 인기없는 사람 [263]

순천시가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이유 [255]

정찬성 은퇴식 보고난 후 많은 UFC 전설들의 반응들 [263]

곧 시작되는 육군 주력전차 대규모 패치 [262]

진짜 어린 MZ들이 술 먹으러 몰려온다는 수원 인계동 .. [271]

지붕 위라고 곰을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 이유 [266]

야구선수가 싸인 해줄수밖에 없었던 이유 [276]

임신중인 아내 조금 힘든점.. [272]

미쳤다는 현 AI발전 속도 근황 [269]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276]

영화 '127시간' 알고나면 더 소름끼치는 것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