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5775764
영상에는 커플로 추정되는 남녀가 골목에 등장한다. 남성은 여성을 안고 들어 올리다 중심을 잃고 숙박업소 유리 벽 쪽으로 쓰러졌다.
두 사람이 넘어지면서 유리는 와장창 소리를 내며 깨졌다. 하지만 남녀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잡고 다리를 절뚝이며 사라졌다.
당시 가게 안에 있던 A 씨 어머니가 소음을 듣고 건물 후문에 나갔다가 유리 벽이 파손돼 있는 걸 목격했다. 이후 CCTV를 확인했더니 이 같은 장면이 찍혀 있었다고.
저거 WWE에서 "쉐인이 죽은줄 알았습니다" 하는 그거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