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서 70대 몰던 차량 인도 돌진…20대 엄마·2살 아들 등 3명 부상

관리자

| 2058 | 2025-07-18 20:57:00

Screenshot 2025-07-18 at 8.07.15 PM.png.jpg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

치상혐의 입건 중.

이전 목록 다음

20045	[최신정보] 선풍기 사망설 의사 오피셜 [1,299]	관리자	07.29
20044	요즘 날씨 특징 [1,500]	관리자	07.29
20043	폭력적인 비주얼의 금쪽이 ㄷㄷㄷ [1,313]	관리자	07.29
20042	어린이집 "금주 행사" 논란 [1,286]	관리자	07.29
20041	요즘 모기가 거의 안보이는 이유 [1,416]	관리자	07.29
20040	삼성전자 주식 들고 있다면 당장 팔아야 하는 이유 [1,286]	관리자	07.29
20039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 [1,512]	관리자	07.29
20038	가난한데 아이낳으면 아동학대범 소리에 변호사가 한말 [1,289]	관리자	07.29
20037	청나라 시기 한 아편중독자의 최후 [1,333]	관리자	07.29
20036	로또 당첨돼서 영업 종료한다던 사장님의 충격 진실 [1,307]	관리자	07.29
20035	뉴욕 타임 스퀘어 근황 ㄷㄷ [1,304]	관리자	07.29
20034	요즘 날씨 특징 [1,328]	관리자	07.29
20033	하루 일당 18만원 받는 68세 일용직 인부 [1,322]	관리자	07.29
20032	히틀러의 연설을 처음 들어봤다는 독일인 반응 [1,313]	관리자	07.29
20031	맥주공장 다니면 좋은점 ㄷㄷ [1,328]	관리자	07.29
20030	최근 난리났던 워크돌 가리봉동 중국인 사건 근황 [1,331]	관리자	07.29
20029	콜드플레이 고소를 고려 중이라는 불륜캠 CEO [1,399]	관리자	07.29
20028	비비가 자기보다 2배 더 이쁘다는 여동생 미모 [1,275]	관리자	07.29
20027	경복궁 낙서 테러 삼대남 근황 [1,258]	관리자	07.29
20026	산책로 화장실에서 발견된 한 강아지 사연 [1,281]	관리자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