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서 70대 몰던 차량 인도 돌진…20대 엄마·2살 아들 등 3명 부상

관리자

| 3725 | 2025-07-18 20:57:00

Screenshot 2025-07-18 at 8.07.15 PM.png.jpg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

치상혐의 입건 중.

이전 목록 다음

22650	한국시간 내일 오전2시 GPT-5 발표 예정 [2,304]	관리자	08.07
22649	난리난 서울 초고가 아파트 공지 [2,217]	관리자	08.07
22648	변호사 "제발 원나잇 하지마세요" [2,381]	관리자	08.07
22647	무더운 여름 맥주랑 ㅅㅅ하는 기안84 [2,156]	관리자	08.07
22646	트럼프, 韓 협상단 만나서 했던 첫마디 [2,330]	관리자	08.07
22645	(ㅎㅇ) 금발의 연쇄 똥싸개 [2,379]	관리자	08.07
22644	수상할 정도로 닭전드에게 진심인 구단 [2,344]	관리자	08.07
22643	흥미진진한 버팔로 VS 사자 무리 ㅎㄷㄷ [2,365]	관리자	08.07
22642	오늘자 감옥가게 생긴 배달아재... [2,154]	관리자	08.07
22641	일본 관세 17.5%~, 한국 & 유럽 15% 확정 [2,246]	관리자	08.07
22640	어메이징.. 일본 학폭 근황 [2,326]	관리자	08.07
22639	일본에 놀러온 외국인에게 오타니 인지도 결과 [2,403]	관리자	08.07
22638	면접 보는데 아무도 못 이긴 면접 끝판왕 [2,350]	관리자	08.07
22637	케데헌에 등장한 또 하나의 한류 [2,305]	관리자	08.07
22636	어느 재난 영화의 충격적인 결말 [2,255]	관리자	08.07
22635	차 고치는 동안 자기 아내랑 야스해도 된다는 남자 [2,160]	관리자	08.07
22634	중대장 출신 이병 받은 썰 [2,406]	관리자	08.07
22633	벌써 올라온 롯데리아 청양바삭통새우버거 후기 [2,269]	관리자	08.07
22632	아바타 소개팅 웃참 전혀 이해가 안 된다는 주우재 [2,202]	관리자	08.07
22631	'가을의 시작' 입추라는 오늘 서울 습도 [2,348]	관리자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