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399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17824	코끼리가 영물 소리 듣는 이유 [191]	관리자	07.21
17823	닭볶음탕에 이거 호 vs 불호 [185]	관리자	07.21
17822	제주항공 공식계정 틱톡 영상....난리 난 댓글창 상황.. [180]	관리자	07.21
17821	초딩 입맛 밥상 엎는 상차림 [174]	관리자	07.21
17820	오늘부터 동사무소에서 보게 될 모습 [179]	관리자	07.21
17819	스멀스멀 은근슬쩍 유입되고 있는 팁 문화 ㄷㄷ [186]	관리자	07.21
17818	이와중에 인도 홍수 근황 ㄷㄷ [184]	관리자	07.21
17817	손님이 없어서 걱정인 공룡 박람회 근황 [188]	관리자	07.21
17816	카페에서 돈이 부족했던 초딩들 [191]	관리자	07.21
17815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ㅎㄷㄷ [175]	관리자	07.21
17814	누구나 다 아는 목소리녀 ㄷㄷㄷ [189]	관리자	07.21
17813	한국 상위 0.01%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ㄷㄷ [179]	관리자	07.21
17812	PD가 징계받았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레전드 [189]	관리자	07.21
17811	이주은 외모는 치어리더 탑이라고 생각했는데... [182]	관리자	07.21
17810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다가 .. [184]	관리자	07.21
17809	아파트 실외기 설치상태 보고 충격먹은 로프공 [173]	관리자	07.21
17808	전마누라 얼굴 문신 커버업.. [177]	관리자	07.21
17807	지금까지 본 어이없는 죽음 1위 [182]	관리자	07.21
17806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180]	관리자	07.21
17805	UFO를 실제로 봤다고 고백하는 장원영 [181]	관리자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