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지만 좋은 말을 해주는 지드래곤 [225]

혐주의) 마체테 든 남자를 마주한 미국 여경 [223]

광기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2천년대 초반 방송 [208]

멍청한데 깨어있는 척 하는 류 [194]

당근마켓에 올라온 시급 1만원 운전기사 모집 공고 [196]

이공계를 육성할 필요가 없다는 공돌이 출신 [206]

러닝화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207]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살면 받는 문화 충격 [203]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193]

속보) 티머니 교통카드 애플페이에 등록 가능 [196]

컴퓨터 램 부족 현상 간단 설명 [219]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해석 논란 [210]

한국 스님은 왜 부처님처럼 안 입냐고 의문품은 동남아 .. [212]

고말숙 "여자가 세차 하다보면 가슴이 뵤~잉" [206]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던 외삼촌 ㄷㄷ [205]

집 앞에 편의시설 세가지만 고른다면? [225]

연비가 엄청난 연예인끼리 식사 [218]

UFC 입성했다는 베르사체 전속 모델 ㄷㄷㄷ [216]

펨코 코인갤 200억 시드 네임드 계좌 ㄷㄷㄷ [217]

결혼한지 한달된 친구의 경사 소식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