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였던 2018년 7~8월 서울 날씨

관리자

| 6172 | 2025-07-24 15:40:47

올해
이 해와 비슷하게 가는 느낌입니다

2018년은

광복절 이후부터
꺽였던 추세였음

이번 주 주말은
지옥 확정이고

이왕 더울거면
굵고 길게보다는

이미
굵은 건 확정인 거 같으니

2018년처럼
짧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전 목록 다음

37763	하루에 18시간 일하는 일본마트 점장 [3,363]	관리자	10.01
37762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3,270]	관리자	10.01
37761	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딸 안죽었다” 아나운서 엄.. [2,964]	관리자	10.01
37760	일본 아이돌의 한국음식 벌칙게임 [3,193]	관리자	10.01
37759	2ne1 박봄 근황 & 옛날 모습 [3,562]	관리자	10.01
37758	국군체육부대 선수병사들을 위해 당직근무를 서는 감독님 [3,380]	관리자	10.01
37757	일본 고고학계가 세계적으로 개무시받게 된 사건 [3,325]	관리자	10.01
37756	카톡 업데이트로 개빡친 학부모들 [3,250]	관리자	10.01
37755	손연재 子, 습격당했다... "얼굴만 20방" [2,973]	관리자	10.01
37754	하루 7시간 이상은 반드시 자야하는 이유 [3,150]	관리자	10.01
37753	84년생 윤은혜 놀라운 근황 [2,898]	관리자	10.01
37752	2000~2024 미스유니버스 한국 참가자 [2,832]	관리자	10.01
37751	신박한 마라톤 고인물 근황 [2,777]	관리자	10.01
37750	전문의가 말하는 쎄하면 무조건 피해야하는 이유 [2,980]	관리자	10.01
37749	전문직 능력남과 결혼할 수 있었던 비결 [2,849]	관리자	10.01
37748	영국 누나가 말하는 한국의 아름다움 [3,158]	관리자	10.01
37747	의외로 해외로 퍼져나가는 한국 식문화 [3,143]	관리자	10.01
37746	평균 월급 500만원 근접해가는 서울 ㄷㄷ [2,890]	관리자	10.01
37745	모텔 화장실 벽을 유리로 하는 이유 [3,042]	관리자	10.01
37744	사무실에 장수말벌 들어와서 잡았다는 사람 [3,040]	관리자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