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 [358]

김장훈, 국군 장병 위해 삼계탕 700인분 기부 [364]

남편이 탄자니아 KFC를 좋아하는 이유 [385]

요즈음 길거리 화가들 ㄷㄷ [373]

가내수공업 에반게리온 [368]

영어 몰라도 되는 로키산맥 경고문 [360]

콘서트장에서 만난 준비된 여자 [375]

부산출신임 <- 꼴리는 이유 [381]

90년대에 탈북한 남자가 충격받은 이유 [391]

심폐소생술 하면 몸속 반응 [390]

설악산 민폐 등반 근황 [389]

한국에 2주간 머물며 관광 하나도 안한 일본인 [406]

하루 13탕뛰는 오피녀 [392]

유튜브 촬영중에 훅 들어온 귀여움 [373]

눈이 좀 큰 누나. [383]

고소영이 중3 아들의 사춘기를 다루는 법 [400]

[단독] 울릉도 비계삼겹살집 결국 '영업정지 1호' 철.. [391]

일본 관세 15% 보다 더 좃된 한국 상황 ㄷㄷㄷㄷㄷㄷ.. [390]

라이브방송 중 이미주한테 전화 건 주우재 [390]

탁재훈 “야 내 지갑 못봤냐?”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