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들이 서운해요 [127]

진에어 승무원이 살려준 승객 발바닥 [130]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컵라면 국물 부어버린 여성 [112]

부산 공원에서 무언가를 사냥한다던 중국인들 [128]

어릴적 여배우에게 사인을 받았던 남배우들 추억 대참사 [113]

짱깨 요리사 小셰프 vs 大셰프 1대1 동일 재료 대결.. [115]

이수지 워터밤 노출의상을 본 남편의 반응 [117]

나는솔로) 경상도 노총각의 눈물 [153]

최근 리셀러, 쌀먹, 인플루언서, 당근업자들 사형선고 [117]

장원영 친언니 근황 [117]

2025년 이미지 변신 GOAT [110]

미국의 식민지 수준이라는 일본의 조공 [117]

현재 난리난 땡겨요 무제한 보상 이벤트 ㄷㄷㄷ [113]

지금 일본에서 논란인 지브리 굿즈샵 [122]

꽈추 확대 수술사고 [109]

이마트24에서 나온 폴라포밥 [118]

나는 85억 있어도 회사 다닐듯 [121]

한인타운 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진짜 미국의사의 현실 [116]

테토녀 그 자체인 부르마의 다이아몬드 보관 방법... [128]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근황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