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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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338]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334]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345]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318]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316]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312]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319]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315]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307]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293]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325]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312]

은행직원이 고객집 털었다가 검거됨 [311]

한국에서 정이 없어지고 있다는 외국인들 [309]

동남아 가면 황제 같이 살 수 있다의 현실 [317]

지난 4월 대박난 김포공항 세관 [315]

웬만한 식당 압살하는 요즘 PC방 [327]

에픽하이의 해체를 막는 방법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