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측 "어도어 사옥 근처만 가도 우울증 와"

관리자

| 1235 | 2025-07-26 15:32:24

또한 어도어 측은 "계약은 계약이야. 지켜져야 해. 너희 감정따위는 모르겠고 들어와. 잘해줄게. 안 때릴게' 근데 피고들은 과정을 보면서 신뢰를 상실했고 두려워하고 있다. 사옥 근처에만 가도 답답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다. '그럼에도 너희 나와서 춤추고 노래해'라고 하는 거다. 피고들 인격권은 안중에 없냐"고 목소리 높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24n38474

이전 목록 다음

21388	월급 280만원 여자 직장인의 가계부 [679]	관리자	08.03
21387	존잘 인싸남이 씹덕 행사 가면 생기는 일 [718]	관리자	08.03
21386	최근 중국이 기를 쓰고 통제한 뉴스 [651]	관리자	08.03
21385	요새 젊은이들 이 정도 한자 어려울까요? [625]	관리자	08.03
21384	BMW X5 컨셉트카 [629]	관리자	08.03
21383	반 남자애들로 BL 소설 쓴 여학생 [633]	관리자	08.03
21382	이 장난감 알고 있으면 ㄹㅇ 찐 아재 [634]	관리자	08.03
21381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계 입결 근황 [614]	관리자	08.03
21380	일본이 임진왜란에서 패배한 이유 [611]	관리자	08.03
21379	의외로 선조의 런에 버금가는 기동속도였던 것 [650]	관리자	08.03
21378	400 넘게 버는데 월 40만원 쓴다는 사람 [647]	관리자	08.03
21377	한국 베지밀 처음 먹어본 일본인의 반응 [653]	관리자	08.03
21376	사용자가 급격히 하락중인 네이버 지식인 [708]	관리자	08.03
21375	오늘 아빠 울더라 ㅋㅋ 남녀차별집안 미치겠다 [640]	관리자	08.03
21374	반 남자애들로 BL 소설 쓴 여학생;; [585]	관리자	08.03
21373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 누군지 아세요??? [647]	관리자	08.03
21372	고증에 진심인 한국 고고학계 [610]	관리자	08.03
21371	대학생 언니가 걱정되서 용돈 보내준 초등학생 여동생 [577]	관리자	08.03
21370	유럽기업들 한국에서 싹 꺼지라는 더쿠 ㄷㄷ [701]	관리자	08.03
21369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610]	관리자	08.03